[뉴스핌=이동훈 기자] 건설산업연구원과 한국주택학회가 공동으로 오는 17일 '새 정부 주택정책 방향에 대한 제언' 세미나를 개최한다.
12일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17일 오후2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첫 번째 주제인 '주거복지제도의 바람직한 방향'은 이상한 교수(한성대, 주거복지포럼 대표)와 김용순 부동산경제연구단장(LH 토지주택연구원)이 발표한다.
또 두 번째 주제인 '새 정부 주택정책의 방향과 과제'는 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12일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17일 오후2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첫 번째 주제인 '주거복지제도의 바람직한 방향'은 이상한 교수(한성대, 주거복지포럼 대표)와 김용순 부동산경제연구단장(LH 토지주택연구원)이 발표한다.
또 두 번째 주제인 '새 정부 주택정책의 방향과 과제'는 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