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지난 4월 8일 임기가 끝나 공석으로 남아있는 여신금융협회장 선임을 위한 공모가 내주부터 시작된다.
여신금융협회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차기 여신협회장 공모절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공모를 통해 후보자 공모를 접수받고 빠른 시일 내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홍영만 금융위 상임위원과 주재성 전 금감원 부원장을 유력한 후보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