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이녹스가 올 3분기 신제품 매출 확대로 분기 최대 실적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상표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이녹스는 3분기에 신제품 매출이 급증하고 기존 FPCB 소재와 반도체 소재의 고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매출액 611억원 (QoQ +43.0%) 및 영업이익 114억원 (QoQ +52.4%)의 분기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9월 출시가 예상되는 플래그십 모델에 탑재되는 디지타이져에 동사 제품이 단독으로 채용되면서 놀라운 매출 신장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이녹스의 커버레이 일체형 제품과 더불어 디지타이져의 사양이 조정되면서 3L FCCL도 추가적인 매출이 기대됨에 따라 디지타이져 BOM Cost 중 이녹스 제품의 비중이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수익성도 동반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이녹스에 대해 "12개월 Forward EPS에 15배 적용, 유무상증자에 의한 EPS 희석효과 반영, 투자의견 ‘BUY’를 유지 및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