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EXO가 으르렁으로 엠카 1위에 올랐다.
그룹 EXO가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빅스타(필독, 바람, 래환, 주드, 성학),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 허니지(배재현, 박지용, 권태현), 파이브돌스(혜원, 효영, 은교, 나연, 승희, 연경), 케이헌터, 김현중, 소울 다이브(넋업샨, 지토, 디테오), 스윙스,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 데이스티(대룡,쇼룡), 히스토리(송경일, 나도균, 김시형, 김재호, 장이정), 범키, 제국의아이들(문준영, 시완, Kevin,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 임정희, 헨리, 선미, 비에이피(박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승리,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웨이), 엑소(카이, 루한, 타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백현, 디오, 수호, 크리스, 찬열)가 출연했으며, EXO(엑소)가 크레용팝을 누르고 엠카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