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세계적인 여성용품 브랜드 위스퍼(http://www.whisper.co.kr)가 마찰에 민감한 여자 피부를 위해 피부 마찰 걱정을 줄여주는 크리미 시트 생리대 ‘피부애(愛)’를 출시한다.
위스퍼 신제품 ‘피부애’의 가장 큰 특징은 부드러운 감촉으로 피부 마찰 걱정을 줄인 ‘크리미 (creamy) 순면 감촉 시트’다. 기존 자사 제품보다 2배 더 공기가 들어가 폭신한 쿠션감을 선사하며 피부 마찰 걱정을 줄여준다.
위스퍼 신제품 ‘피부애’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기분좋은 향과 무향의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24cm 중형(20개) 5000원대, 28cm 대형(20개) 7000원대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