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내한 [사진=저스틴 비버 페이스북] |
저스틴 비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한국 공연 날이다. 나는 약간의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란 글을 게재했다.
저스틴 비버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 '빌리브 월드 투어 위드 AIA생명 리얼 뮤직'을 개최한다.
저스틴 비버 내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내한 공연 간 사람들 부럽다" "저스틴 비버 내한 공연에서 준비한 서프라이즈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