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소니코리아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7과 A7R에 장착한 E마운트 렌즈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SEL55F18Z 렌즈 |
소니코리아는 SEL55F18Z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4일 오루 2시부터 3일간 소니스토어(store.sony.co.kr)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구매자 전원에게 칼자이스 49mm UV필터와 칼자이스 렌즈 클리너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가격은 109만9900원이다.
다음달 10일에는 E마운트 렌즈 SEL18105G를 출시한다. SEL18105G는 여행 및 영상촬영 등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만능 렌즈다. 출시가격은 74만9000원이다.
▲SEL18105G 렌즈 |
정품 등록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제품 구매 후 소니코리아 고객센터 홈페이지(scs.sony.co.kr)에서 정품 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16GB 클래스10 SD카드(SF-16UX)와 칼자이스 렌즈 클리너가 사은품으로 배송된다.
제품판매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