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김진태 검찰총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대검찰청은 유재훈 사장에 대해 "금융위원회에 재직하면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정려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부정부패사범 척결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표창장 수여 사유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2월31일 16:05
최종수정 : 2013년12월31일 16:05
[뉴스핌=서정은 기자]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김진태 검찰총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대검찰청은 유재훈 사장에 대해 "금융위원회에 재직하면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정려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부정부패사범 척결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표창장 수여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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