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소니코리아가 4일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셀프 촬영에 원터치 공유 기능을 더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5000'을 선보이고 있다.
'알파 A5000'은 와이파이와 공유(NFC)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로 사진과 동영상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2월04일 14:07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소니코리아가 4일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셀프 촬영에 원터치 공유 기능을 더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5000'을 선보이고 있다.
'알파 A5000'은 와이파이와 공유(NFC)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로 사진과 동영상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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