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는 20일 새로운 CI와 슬로건을 공개했다.
로고타입 ‘casamia’는 이태리어로 ‘나의 집’을 의미하며, 밝은 노란 색의 집 형상 심볼은 ‘햇살을 가득 머금은 듯 온 가족이 편안하고 행복한 집’을 표현한다.
새로운 슬로건 ‘행복한 나의 집’ 역시 32년간 고객과 함께 해온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아름답고 안락한 주거공간을 제안하고자 하는 까사미아의 기업철학을 담고 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가정용 가구 뿐만 아니라 사무용가구 까사미아우피아, 디자인호텔 라까사, 캐주얼 레스토랑 까사밀, 까사스토리지 등 패밀리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기여하고자 하는 까사미아의 의지와 비전을 재천명하기 위해 새로운 CI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