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26일 중국 쓰촨성 쯔양시에 위치한 쓰촨현대 상용차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공장 건설 진척 상황과 판매 전략을 점검했다.
▲ (사진 가운데부터)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현대차 설영흥 중국총괄담당 부회장, 쓰촨성 웨이홍(魏宏) 성장이 상반기 중 완공을 앞두고 있는 쓰촨현대 상용차 공장에서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 |
▲ (사진 좌측부터) 쓰촨성 웨이홍(魏宏) 성장, 현대차 설영흥 중국총괄담당 부회장,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쯔양시 리자(李佳) 서기(사진 우측)가 상반기 중 완공을 앞두고 있는 쓰촨현대 상용차 공장에서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 |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