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Anda 마켓

속보

더보기

[아파트 100선](15) 은마 옆 대치 쌍용 1·2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교육 1번지 '대치동' 입지…저렴한 시세, 미래가치 높아

[뉴스핌=한태희 기자] 정부의 주택대책 발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은 서울 강남권이다. 강남권에서도 재건축 예정 아파트는 정부 발표에도 호가가 며칠 새 수천만원 가량 오른다.

대치 쌍용 1·2차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다. 이 아파트 주변은 '재건축 아파트 숲'이다. 은마아파트와 개포 주공 1~4단지, 래미안 청실과 같이 투자자가 관심을 두는 재건축 아파트가 모여 있다.

◆강남 한복판 입지

쌍용 1·2차 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과 맞닿아 있다. 동쪽으로는 탄천과 양재천이 있다. 남부순환도로와 간선도로도 가깝다.

반경 2km 안에 서쪽 방향으로 삼성의료원, 강남세브란스 병원이 있고 동쪽으로는 잠실종합운동장이 있다.

학군도 좋다. 대곡·대현초, 숙명여중, 숙명여고, 휘문중, 진선여고, 휘문고가 단지 근처에 있다. 단지에서 동쪽에 있는 탄천을 건너면 정신여자중·고가 있다.

◆길 건너면 은마아파트…교육 중심지

대치 쌍용 1·2차 아파트에서 영동대로를 가로질러 건너면 은마아파트가 있다. 교육 중심지라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지리적 이점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대치동 제일공인 관계자는 "매매든 전세든 학군 생각하는 부모들이 계속 들어오려고 한다"며 "교육하면 대치동 아니겠냐"고 말했다.

대치 쌍용 1·2차는 총 990가구다. 1차는 5개동, 630가구다. 2차는 4개동 364가구다. 재건축 후 쌍용 1·2차는 1706가구로 탈바꿈한다.

 

강남구 대치 쌍용 1·2차 아파트에서 영동대로를 건너면 은마아파트가 있다.


◆저렴한 매맷값…재건축에 시세 상승 기대

대치 쌍용 1차 공급면적 기준 102㎡의 평균 매맷값은 8억5000만원이다. 3.3㎡당 2900만원 수준이다. 쌍용 2차도 3.3㎡ 2900만원 수준서 거래되고 있다.

재건축이 끝난 서울 강남권 아파트는 3.3㎡당 3000만~3500만원에 거래된다. 대치 아이파크 시세는 3.3㎡당 3200만원이다. 지난해 분양된 래미안 대치 청실은 평균 분양가가 3.3㎡당 3400만원 수준이다.

대치 쌍용의 미래가치가 충분히 있는 셈이다. 대치동 제일공인 관계자는 "재건축이 되면 시세는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며 "대치 아이파크 정도까지 올라 10억~11억원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재건축 사업초기 단계…변수 많아

투자자라면 대치 쌍용 1·2차 재건축이 사업 초기 단계라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사업 지연이나 원가 상승으로 주민들이 내야 하는 재건축 분담금이 늘 수 있다. 옆 단지인 은마 아파트도 10년 넘도록 재건축 사업이 지지부진하다.

대치 쌍용 1·2차 정비 계획안은 지난해 10월 서울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지금은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다. 조합 설립, 사업시행 인가, 관리 처분 인가 절차가 남아 있다. 주민간 의견 불일치로 사업이 지연되면 분담금이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