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페이톤> |
플래그십 세단 페이톤 4.2 V8 LWB의 경우, 종전 가격(1억 2840만원)에서 110만원이 인하된 1억 2730만원으로 조정됐다.
수입 SUV 중 유일하게 수입차 베스트셀링 Top10에 꾸준히 오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티구안의 경우 최대 30만원(프리미엄/R-Line)이 인하된다.
단, 유럽 외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타, 더 비틀 및 파사트 등은 기존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한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