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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청약 1조 웃돈 '트루윈', 11일 코스닥 상장 '기대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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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매출 평균 50%이상 증가...순익 620% 급증

[뉴스핌=홍승훈 기자] 자동차 센서 전문기업 트루윈(대표이사 남용현)의 공모주 청약에 1조2800억원이 몰려 흥행 대박을 터트리면서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1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트루윈은 대표주관사인 하나대투증권을 통해 지난 6월 24일~25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기관경쟁률 601.54 : 1을 기록,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7월 1일~2일 진행된 개인투자자 청약에서도 1018.09 :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당초 회사가 제시한 예상 공모가 범위(8000원~9400원)보다 훨씬 높은 1만500원으로 확정됐고, 공모규모는 126억원이다.

이번 공모로 유입되는 126억원의 자금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자동차 메이커들의 공급 요청을 맞추기 위한 신규 설비 증설과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용 센서 개발 등에 쓰일 예정이다.

2006년 설립된 트루윈은 자동차 운행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엑셀레이터, 브레이크 및 엔진에 적용되는 센서를 개발하고 양산해 자동차 메이커들에게 공급하는 자동차 센서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가지고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매출과 순이익의 성장세가 최근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들에 비해 두드러진다.

2011년 192억원, 2012년 223억원, 2013년 5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최근 3년간 매출증가율이 평균 50%를 넘어서고 있으며, 순이익 증가율은 평균 620%를 넘는다. 2011년 8억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 또한 2013년에는 88억원을 기록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1분기에만 이미 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작년의 2배가 넘는 수익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그동안 경쟁사 대비 월등한 기술력을 가지고도 중소기업이라는 약점 때문에 현대기아차, GM, FORD 등의 일부 차종에 제한적인 공급이 이뤄졌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이 회사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주력 제품인 APS, SLS, TPS센서가 완성차에 20% 이상 확대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제품 이외에도 단일센서 시장규모가 가장 큰 압력센서의 경우 고객사의 요청으로 회사가 자체보유한 인덕티브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제품 개발을 이미 마친 상태"라면서 "국내외 공급이 확정돼 향후 신규 센서사업도 3년내 2배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루윈은 기존 센서사업 이외에도 자동차 구동부와 센서를 일체화하는 모듈화 사업도 진행중이며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어 상장 이후 신사업 매출신장과 수익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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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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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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