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이준우 팬택 대표이사가 10일 긴급기자 회견을 갖고 이동통신 3사에게 출자전환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10일 10:07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송주오 기자] 이준우 팬택 대표이사가 10일 긴급기자 회견을 갖고 이동통신 3사에게 출자전환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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