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왼쪽)와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에서 손을 잡고 있다.
한편, 민주노총은 "박근혜 정부의 노동정책은 불통과 일방적 밀어붙이기를 기반으로 한다"며 "노사정 대화 역시 추진 과정에서 어떠한 협의도 하지 않았다"고 노사정 간담회에 불참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29일 08:3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왼쪽)와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에서 손을 잡고 있다.
한편, 민주노총은 "박근혜 정부의 노동정책은 불통과 일방적 밀어붙이기를 기반으로 한다"며 "노사정 대화 역시 추진 과정에서 어떠한 협의도 하지 않았다"고 노사정 간담회에 불참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