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새누리당은 7일 이군현 신임 사무총장 등을 비롯한 일부 당직인사를 발표했다.
함진규 대변인은 "중복 당직 임명은 가급적 피했고 전문성과 지역안배 등 여러가지를 고려한 인사"라고 말했다.
여의도 연구소장과 이정현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지명직 최고위원 등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사무총장 이군현 ▲제1사무부총장 강석호 ▲전략기획본부장 이진복 ▲홍보기획본부장 겸 홍보위원장 정미경 ▲홍보기획부본부장 박창식 ▲중앙윤리위원장 경대수 ▲재정위원장 박상희 ▲인권위원장 이한성 ▲인재영입위원장 권오을 ▲실버세대위원장 정해걸 ▲디지털정당위원장 전하진 ▲지방자치안전위원장 박명재 ▲대외협력위원장 이우현 ▲재외국민위원장 심윤조 ▲국제위원장 김종훈 ▲노동위원장 최봉헝 ▲통일위원장 정문헌 ▲재능나눔위원장 김명연 ▲중앙재해대책위원장 김희국 ▲중앙연수원장 노철래 ▲법률지원단장 김회선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위원장 조명철 ▲기획위원장 김종태 ▲국민공감위원장 윤재옥 ▲대변인 권은희·김영우·박대출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