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4/08/07/20140807000272_0.jpg)
[뉴스핌=김홍군 기자]에어부산은 7일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2층 중앙홀에서 ‘에어부산과 함께하는 SUMMER FESTIVAL’을 통해 공항을 찾는 손님들에게 기내특화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어부산 기내 피부관리 특화서비스팀인 블루뷰티에서 헤나 무료 시술을, 기내 커피 특화서비스팀인 바리스타에서는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방문객 대상으로 무료 제공했다.
또 캐빈승무원들로 구성된 악기연주단인 ‘블루하모니’는 여름과 어울리는 악기연주로 분위기를 돋우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기내 커피 특화서비스팀인 바리스타는 에어부산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고품질의 커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 4월 신설된 팀으로 현재 나리타, 타이페이, 가오슝 등의 노선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