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씨앤에이치는 계열사인 씨앤에이치하스피탤러티에 대한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3.1% 규모다.
또한 계열사인 씨앤에이치리스에 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같은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2%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8월18일 16:22
최종수정 : 2014년08월18일 16:22
[뉴스핌=이수호 기자] 씨앤에이치는 계열사인 씨앤에이치하스피탤러티에 대한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3.1% 규모다.
또한 계열사인 씨앤에이치리스에 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같은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2%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