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실속있는 가격으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추석 패키지를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성남 판교 신도시에 위치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동안 도시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 여유로운 재충전의 시간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두 가지의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
추석 패키지는 프리미어 객실 1박, 모모카페 2인 조식, 모모바 커피/차 2잔과 떡,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5만원 추가 시 주니어 스위트로 객실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가격은 13만원(10% 세금 별도)이다. 디럭스 추석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모모카페 2인 조식, 모모바 커피/차 2잔과 떡, 객실 내 무료 인터넷,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혜택을 포함하며 디럭스 추석 패키지로 3박을 연속으로 투숙할 경우, 2박만 지불하는 2+1 혜택까지 제공한다. 디럭스 추석 패키지 가격은 19만5000원(10% 세금 별도)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