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이력이 독특한 우월 관점 제공할 것"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사진 : AP/뉴시스] |
클린턴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자선단체 텔멕스재단 장학생 관련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퍼스트레이디, 국무장관, 상원의원 등 이력이 대선 출마시 독특한 우월 관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화당의 잠재적 대선 후보로 커론되는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도 같은 기간 멕시코에 체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크리스티와 클린턴은 따로 만남을 가지지는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