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22일부터 디딤돌대출 이자 연 0.2% 포인트 인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9.1대책 후속조치 시행..디딤돌 대출 DTI·LTV 규제 강화
[뉴스핌=이동훈 기자] 오는 22일부터 디딤돌대출 이자가 연 2.6~3.4%로 낮아진다. <본지 9월 15일 디딤돌대출, 이달 1일 이후 신청자부터 금리인하 기사 참조>
 
청약종합저축에 오랜 기간 가입한 사람이 디딤돌대출을 받아 집을 살 때 대출 이자를 연 0.1~0.2% 포인트 추가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9.1주택' 후속 조치를 22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디딤돌대출을 금리는 0.2% 포인트 일괄 인하한다. 디딤돌대출은 국민주택기금으로 무주택자나 일정 기준에 포함되는 1주택자에게 저리로 주택구입 자금을 빌려주는 고정금리 대출상품이다.
 
이에 따라 디딤돌대출 이자는 시중 최저수준인 연 2.6~3.4%로 낮아진다. 지난해까지 변동금리로 대출됐던 생애최초 및 근로자서민 구입자금 대출 이자도 똑같이 0.2%포인트 인하된다. 
 
22일전 대출을 신청했더라도 실제로 대출금을 받은 날짜가 22일 이후면 낮아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주택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오랫동안 가입한 사람이 디딤돌대출을 받아 집을 사면 대출 이자를 0.1~0.2%포인트 추가로 인하받을 수 있다.
 
청약(종합)저축을 2년 이상 가입한 사람이 대상이다. 2년, 24회 이상 납입한 사람은 0.1% 포인트, 4년, 48회 이상 납입자는 0.2% 포인트 각각 대출 이자가 낮아진다.
 
본인외 배우자도 디딤돌대출을 받을 때 대출 이자 인하를 받을 수 있다. 다자녀가구(0.5%포인트), 생애최초주택구입자(0.2%포인트) 와 같은 기존 우대금리와도 중복 적용된다.
 
이에 따라 청약저축을 4년간 납입한 무주택가구주가 디딤돌대출로 1억원을 빌렸다면 연간 26만원 가량 원리금 상환액을 줄일 수 있다.
 
디딤돌대출을 받을 때 DTI(총부채상환비울)와 LTV(담보인정비율)가 조정된다. DTI가 60% 이내면 시중은행과 똑같이 LTV 70%를 적용한다. 은행에서 받지않는 DTI 60~80% 구간은 LTV 60%를 2년 동안 적용한다. 다만 DTI가 80%를 넘으면 대출을 제한할 예정이다. 
재개발사업 때문에 타 지역으로 이주해야하는 재개발구역내 세입자에 대한 저리 대출 지원이 확대된다. 세입자 가운데 부부합산 소득이 5000만~6000만원인 사람도 연 이자 3.3%인 근로자·서민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있다.
 
'깡통전세'(집값과 전셋값 차이보다 대출이 많은 전세주택)로 부터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세금 반환보증 대상을 확대한다. 전세보증금이 수도권은 4억원 이하, 기타지역은 3억원 이하인 주택도 전세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