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대우전자부품은 현대차에서 생산 예정인 LF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에 사용할 배터리 충전기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납품처는 만도이고 예정공급시기는 2015년 3월부터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9월18일 15:26
최종수정 : 2014년09월18일 15:26
[뉴스핌=이준영 기자] 대우전자부품은 현대차에서 생산 예정인 LF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에 사용할 배터리 충전기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납품처는 만도이고 예정공급시기는 2015년 3월부터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