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 고예슬 / 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23년 역사를 자랑하는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막을 열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고예슬이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 무대에서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지으고 있다.
모델선발대회가 패션모델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끼와 재능을 겸비한 엔터테이너를 뽑는 장이 될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박재범, 걸스데이, 에일리. 로이킴, 블락비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