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한 주간 4개사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존은 지난 16일 분할 재상장(존속법인 골프존홀딩스(가칭))의 예심 청구서를 제출했고, 같은 날 골든브릿지제2호기업인수목적도 청구서를 제출했다.
우리산업은 지난 17일 분할 재상장을 위해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고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도 같은 날 청구서를 냈다.
거래소에 따르면 상장 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5개사로,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66개사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