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금강제화는 남성 부츠 ‘리갈101VB’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돼 매월 1천 켤레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리갈 101V’의 부츠 버전으로 윙팁 디자인, 정통 클래식 펀칭 디테일, 클리퍼 스타일이 적용된 트렌디한 감성의 남성 부츠다.
외피에는 세련된 컬러감과 편안한 착화감을 주는 최고급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밑창에는 논슬립(Non-Slip) 기능이 뛰어난 클리퍼 스타일의 비브람솔(Vibram-Sole)을 적용했다.
특히 ‘리갈 101V’는 고급 수제화 제법인 굿이어 웰트(Goodyear Welted) 제법으로 제작했으며 블랙, 브라운 2가지 컬러로 가격은 29만 8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