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중국 당국은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간 주식 교차거래 허용제도인 후강퉁 시행일을 오는 17일로 결정했다고 1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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