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러블리즈 데뷔 무대 '캔디 젤리 러브' [사진=KBS2 뮤직뱅크] |
[뉴스핌=대중문화부] ‘뮤직뱅크’ 그룹 러블리즈가 사랑스러운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러블리즈는 1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수록곡 ‘비밀여행’과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로 공중파 데뷔식을 치렀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러블리즈는 교복 치마로 깜찍한 여고생으로 변신, 수록곡 ‘비밀여행’과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는 첫사랑의 설렘을 테마로 8명의 멤버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곡이다. 프로듀싱을 맡은 윤상표 신선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러블리즈는 오는 1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인 정규 1집‘GIRLS’ INVASION’을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규현, AOA, 2AM, 송지은, 빅스, 보이프렌드, 조미, 소년공화국, 하이니, 크로스진, 립서비스, 홍진영, 헬로비너스, 라붐, 핫샷, 에이션, 퍼펄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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