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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해외펀드] 글로벌증시 호조, 주식형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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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펀드 주간 1.34% 상승

[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어닝서프라이즈와 경기 회복 기대감에 4주째 랠리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후강퉁 시행일정 확정도 글로벌 증시 기대감을 키웠다.

15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날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주간 해외주식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1.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유형 기준으로 해외채권형 펀드(-0.01%)를 제외한 전 유형이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혼합형 펀드는 0.70%, 해외채권혼합형 펀드는 0.21% 수익률을, 해외부동산형 펀드는 0.27% 상승했으며 커머더티형 펀드도 1.22% 올랐다.

특히 외국인 매수가 집중되며 인도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인도주식펀드는 주간 2.07% 상승 마감했다.

중국 금융당국이 후강퉁 시행을 17일로 확정하며 중국주식펀드는 전주에 이어 2.05%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세를 보였다.

일본주식펀드도 1.99% 수익률로 3주째 강세다. 일본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소비세 인상 지연으로 연일 랠리가 지속되고 있다.

다우존스 지수와 S&P500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북미주식펀드는 1.18% 수익률을 기록하며 4주 연속 플러스 수익을 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 부양책 시행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이 만연한 가운데 유럽주식펀드는 -0.55% 하락 마감했다.

브라질주식펀드는 2.73% 하락하며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무역수지 적자 전환, 외환 보유고 감소 등으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심화됐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228개의 해외주식형 펀드 중 956개 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으며 이중 연초후부터 플러스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펀드는 713개로 확인됐다.

개별펀드 별로는 FTSE China A50 지수 일일 수익률의 1.5배 내외를 추종하는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자 1[주식-파생재간접]_A' 펀드가 8.72%의 수익률로 최상위 펀드에 자리했다.

반면, 성과하위에는 브라질주식펀드와 글로벌 신흥국증시펀드들이 대거 자리했다. ‘신한BNPP봉쥬르브라질자(H)[주식](종류A1)’ 펀드는 3.49% 하락했고, ‘슈로더라틴아메리카자A(주식)종류A’ 펀드 및 ‘신한BNPP봉쥬르중남미플러스자(H)[주식](종류A 1)’ 펀드도 각각 3.04%, 2.78%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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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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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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