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영선 "삼성SDS 상장은 세습자본주의 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처음부터 불법, 불법이익 환수법 발의 추진"

[뉴스핌=정탁윤 기자] 삼성SDS 상장과 관련된 시세차익 환수 특별법 발의를 준비중인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19일 "삼성SDS 상장은 세습자본주의의 하나의 예"라며 이른바 '이학수 특별법' 의지를 재차 내비쳤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세계 유수의 경제전문기관들이 우리나라 자본주의를 세습자본주의라고 꼬집고 있는데, 문제는 자본이 세습되더라도 정당한 방법으로 됐으면 괜찮지만 삼성SDS는 처음부터 불법으로 배당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학수, 김인주, 이재용 부회장 등 그 삼남매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주식을 취득한 것이 아니고 불법에 의해서 취득해서 평균 1000원 정도에 받은 주식이 지금 33만원, 34만원 그래서 시세차익이 무려 엄청난 숫자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세차익이 5조원에서 7조원 정도로 예상되는데 항간에는 이 돈으로 앞으로 이건희 회장 이후에 상속세를 낼 것이다, 이런 추측들이 생기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이 발의를 준비중인 불법이익환수법, 이른바 '이학수 특별법'이 일사부재리(같은 사건에 대해 중복 처벌 받지 않는 것) 원칙에 어긋나는 것 아니냔 지적에 대해서는 "전두환 특별법이라든가 유병언 특별법이라는 이미 사례가 있다"며 "법적 논리를 주장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러나 이것은 사회적 합의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 당시(2008년 삼성비자금 수사)에 법적 처벌은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것"이라며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그 불법적인 행위로 발생한 엄청난 액수의 차익 문제로 관점이 다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