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팬택 '베가 팝업 노트' 21일 출시..35만2000원 파격 출고가 책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텔레콤 전용모델..팬택의 2번째 프리미엄 노트 LTE-A 스마트폰

[뉴스핌=이강혁 기자] 팬택은 세계 최초로 팝업 형식의 펜(스위치를 당기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펜)을 탑재한 ‘베가 팝업 노트(VEGA POP-UP Note, 모델명: IM-A920S)’를 21일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출고가는 35만2000원으로 최신 프리미엄 노트 스마트폰으로는 파격적이다. 크림 화이트(Cream White)와 마일드 블랙(Mild Black)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베가 팝업 노트’는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알려지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었다. 팬택의 매각절차로 인해 출시가 지연되었으나, 시장 기대에 맞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베가 팝업 노트’는 프리미엄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쟁사의 최신 노트 스마트폰보다 출고가가 반 이상 낮고, 여기에 공시지원금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은 기존과 달리 프리미엄 제품을 20만원 이하의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박창진 팬택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베가 팝업 노트는 단통법 등 최근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출고가를 파격적으로 낮췄다"며 "베가 팝업 노트는 통신비 부담으로 프리미엄 노트 스마트폰 사용을 꺼리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세계 최초 DMB 안테나 내장 ‘팝업(POP-UP) 펜’

‘베가 팝업 노트’는 세계 최초로 DMB 안테나를 내장한 세미 오토(semi-auto) 팝업 형식의 터치펜을 탑재했다. 팬택은 사용자들의 펜 활용 빈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재미와 실용성을 더해 펜을 다양한 상황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베가 팝업 노트’의 펜은 기기 오른쪽 측면에 위치한 펜 분리 스위치를 이용해 꺼낼 수 있다. 스위치를 당기면 펜이 자동으로 기기 밖으로 톡 튀어나와 조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물이 묻거나 장갑을 끼는 등 손을 사용하기 불편한 상황에서도 간편하게 펜을 분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펜 자체에 DMB 안테나를 내장시켜 쓰임새를 높였다. 펜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DMB 안테나로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는 특성상 길이 조절도 가능해 사용자가 자신의 손 크기에 최적화된 펜을 만들 수 있다.

 ◆사생활 보호·도난 방지에 탁월한 스마트 보안기능

국내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도난 방지 기술 ‘V 프로텍션’(베가 넘버6, 2013년 2월 출시)을 도입하고,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시크릿 기능’(베가 LTE-A, 2013년 8월 출시)을 선보이며 보안에 한 발 앞서가고 있는 팬택이 ‘베가 팝업 노트’를 통해 한층 더 강력한 보안기능을 선보인다.

‘분실 방지 도난 경보’는 카페나 식당 등 공공장소에서 분실이나 도난에 대한 걱정 없이 충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충전기를 분리한 후, 설정된 시간 내에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못하면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보가 작동돼 도난이나 분실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시큐리티 매니저’는 타인이 잠금 해제에 실패하거나 유심을 제거할 경우, 그 내역을 메모리에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폰을 두고 자리를 비우거나 분실 후 다시 찾았을 때, 누군가가 자신의 휴대폰을 사용하려 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유심이 제거되면 홈 화면 진입을 막아 타인의 무단 사용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기본 탑재된 ‘안심 클리너’ 앱을 통해 악성 앱 검사 및 스미싱 메시지에 대한 알림, 야간 충전 시 자동 검사 기능 등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항상 최상의 보안 수준에서 안심하고 ‘베가 팝업 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T 클라우드와 Btv 모바일 앱은 지문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로그인이 가능하다.

 ◆사용하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주는 최적의 성능… 1W 스피커, wide OIS 카메라

‘베가 팝업 노트’는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1W급 스피커가 제공하는 풍부한 사운드로 듣는 즐거움을, 5.6인치 Natural IPS 대화면으로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또한, 3,220mAh의 최대 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충전에 대한 걱정 없이 오랜 시간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카메라에는 최대 보정각도로 흔들림을 잡아주는 wide OIS와 어두운 곳에서 촬영 시 자동으로 밝기를 높여주는 ‘Low Light Shot’ 기능이 적용되어 언제 어디서나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스피드 모션’과 ‘슬로우 모션’ 모드로 동영상을 촬영하면 일반적인 속도보다 빠르거나 느린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베가 팝업 노트’는 이 외에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폰을 확인하려는 동작을 인지해 자동으로 시간 및 알림 화면을 보여주는‘라이브 업(Live UP)’, 오늘의 날씨와 일정, 할 일 정보 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보여주는 ‘투데이(Today)’ 기능 등이 적용됐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