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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닝브리핑] '한국증시에 中 RQDII 자금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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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관, 위안화자금으로 해외 위안화상품 투자길 열려

[뉴스핌 중국본부]  중국 후강퉁이 개통됨에 따라 중국과 홍콩 거래소 주식투자와 관련한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뉴스핌은   '차이나모닝브리핑'코너를 개설해 후강퉁 투자자가 꼭 알아야할 투자 뉴스를  중국 및 홍콩 현지 증시가 개장하는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전후에 게재합니다.  뉴스핌의 차이나모닝브리핑은 신 정책과 제도,  종목 및 업종 동향,  기관전망, 기타 각종 시장이슈, 경제 통계와 시장지표 등 성공 투자의 나침판이 될만한 정보와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 中기관들 위안화로 해외 위안화상품 투자, 한도 제한도 없어

말만 무성했던 위안화 적격 국내 기관투자자(RQDII) 제도가 마침내 정식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향후 위안화 국제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재경망(財經網) 등 중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민은행)은 최근 '위안화 적격 국내 기관투자자의 해외 증권 투자 관련 사항에 대한 통지(이하 통지)'를 발표하고 본격 제도 시행에 나서기로 했다. 
 
RQDII란 중국 기관투자자들이 보유하거나 모집한 위안화 자금을 해외 위안화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로, 이로써 중국 개인 투자자들은 RQDII를 통해 해외 위안화 상품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적격 국내 기관투자자(QDII)제도가 투자 쿼터를 부여하고 있는 것과 달리 RQDII는 투자 한도가 없다. 이에 관해 '통지'는 RQDII의 해외 투자자금의 송금규모는 실제 모집된 자금 규모를 기준으로 하며, RQDII가 국무원 금융감독관리기구에 보고한 상품의 최대 발행규모를 넘을 수 없다고 명시했다.

'통지'는 또 RQDII는 해외 투자 업무를 진행하기에 앞서 사전에 관련 국무원 금융감독관리기구에 보고해야 하며, RQDII 진입 자격∙상품 설계 및 발행∙투자활동 등은 감독관리기구의 상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RQDII제도 시행으로 위안화 국제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중국 인민대 충양(重陽)금융연구소 류잉(劉英) 연구원은 "홍콩의 위안화 환전 무제한 허용, 상하이 홍콩 증시 교차 거래인 후강퉁 개통에 이어 RQDII를 출범시킨 것은 위안화 국제화 행보의 또 하나의 이정표"라고 말했다.

중앙은행의 한 관계자 역시 “이번 조치의 목적은 국내 위안화 자금의 쌍방향 유동 루트를 확대하고, RQDII의 해외 증권 투자활동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리구펀(600887.SH) 뉴질랜드에 3600억 원 투자

이리구펀(내몽고이리실업그룹)이 뉴질랜드 유가공 사업에 20억 위안(3600억원)의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이리구펀은 분유, 액상우유, 생우유 가공과 분유포장의 4대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리구펀은 이번 투자로 12~30%의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달 12일 이리구펀은 미국 최대의 유제품 업체 데일리파머스오브아메리카(DFA)와도 협력을 체결하고, 미국에 최대 규모의 분유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로써 이리구펀(내몽고이리실업그룹)은 뉴질랜드, 미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전세계 각지에서 흰우유와 유제품 가공, 연구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웨이핀후이(N주, NYSE: VIPS),  물류창고 확충

인터넷 명품 아울렛 업체인 웨이핀후이(唯品會)가 향후 몇 년간 물류창고 확충에 나설계획이다. 웨이핀후이는 앞으로 1~2년 동안 매년 1억5000만달러~2억달러를 물류창고 건설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핀후이가 물류 인프라 확충에 나선 것은 전자상거래 업체로의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서로 풀이된다. 중국의 대다수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들도 물류 창고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웨이핀후이의 이번 계획에 우려를 나타내기도 한다. 지나친 투자로 실적이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 징둥상청이 손실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유도 지나치게 공격적인 투자 전략이었다.

웨이핀후이는 이월 브랜드 상품을 할인해 판매하는 중국의 온라인 명품 아울렛으로, 고성성장세를 보여왔다. 2012년 3월 뉴욕거래소 상장 후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아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주가가 조정을 받으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알리바바(N주, NYSE:BABA), 타오바오 국제판 추진

마윈(馬雲) 알리바바 그룹 총재가 19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에서 열린 제1회 세계인터넷대회에서 자사 전자상거래 타오바오 국제판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타오바오 국제판은 영어와 중국어 두 언어로 구성되며, 중국은 물론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 영화 상장사 화처잉스 (300133.SZ), 한국에 투자 확대키로

선전거래소 상장사인 중국 영화제작사 화처잉스(華策影視 HUACE FLIM & TV)가 한국 미디어 영화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대대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화처잉스는 20일 베이징에서 20여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측 미디어대표단을 만나 문화 미디어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으로 아시아미디어그룹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에 한국문화진흥원주관으로 화처잉스를 방문한 한국 기관 기업은  KBS, CJ E&M  등을 포함한 미디어, 영화제작사 등 20개 업체인 것으로 전해진다. 30여명의 한국 유명감독과 제작자들도 동행했다.

화처잉스 사장 자오이팡(趙依芳)은 "앞서 한국의 3대 영화 배급사 뉴(NEW)의 지분을 인수했다"며 "향후 NEW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업체와 공동으로 '아시아미디어그룹'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영화 배급사를 인수한 배경에 대해, 자오 사장은 "최근 APEC회의에서 한중 FTA가 타결되면서, 양국 문화부처가 2000억원에 달하는 공동기금을 설립했다"며 "한중 양국 영화사들에게 정책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적 수혜와 더불어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까운 한국은 화처잉스의 해외투자 첫 번째 목적지로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화처잉스는 중국 드라마 영화 제작, 배급사로 2005년 설립해, 2010년 선전거래소(종목코드: 300133.SZ)에 상장했다. 본사는 저장(浙江)성에 소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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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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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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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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