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솔고바이오가 이틀째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5%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21일엔 3.90% 올랐다.
삼성이 ‘삼성’ 이름을 건 의료기기로 북미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솔고바이오는 삼성메디슨의 계열사 메디너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지난 20일 한 매체는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은 이달 30일(현지시각)부터 12월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방사선학회(RSNA)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