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 우 `이리와봐` 뮤직비디오 [사진=마스타 우 `이리와봐` 뮤직비디오 캡처]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마스타 우의 '이리와봐'가 음원차트를 휩쓸며 화제인 가운데, '이리와봐' 뮤직비디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스타 우의 '이리와봐'는 2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화제인 마스타 우의 '이리와봐' 뮤직비디오는 19금 수위의 노출 장면과 YG엔터테인먼트의 테디, 일리네어의 빈지노, 더 콰이엇, 코홀트의 오케이션, 키스에이프, 제이올데이 등 힙합 뮤지션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끈다.
마스타 우의 '이리와봐' 뮤직비디오는 에픽하이의 '본헤이터'를 연출한 디지페디가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강렬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스타 우의 '이리와봐'는 마스타 우와 테디, Choice37 작곡에 아이콘의 바비가 피처링에 참여한 곡으로 반복적인 비트의 강한 흡입력이 인상적인 곡이다.
마스타 우의 '이리와봐' 첫무대는 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MAMA)'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