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규현 게스트하우스…마당도 있고 엄청 크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라디오스타' 강남이 규현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강남, 혜리, 최태준, 유병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남은 규현 게스트하우스에 촬영 때문에 가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 규현은 "명동에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했다. 관광객들이 백만 시대가 아닌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규현은 "게스트 하우스에 부모님과 누나가 있다. 60실정도 있다"고 말하자 강남은 "마당도 있고 노래도 할 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규현은 지난 9월 명동에 위치한 'mom house'라는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했으며 카페와 하늘 소극장 등을 갖춘 게스트 하우스는 60여 개의 방과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