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켜낸 역사적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윤두현 홍보수석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청와대는 전날 통진당 해산과 소속 의원 5명의 의원직 박탈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2월20일 14:1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문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켜낸 역사적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윤두현 홍보수석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청와대는 전날 통진당 해산과 소속 의원 5명의 의원직 박탈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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