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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인터넷진흥원

기사입력 : 2014년12월29일 13:45

최종수정 : 2014년12월29일 13:45

◇부서장 보임

▲정책협력본부장 이재일
▲인터넷산업진흥본부장 조윤홍
▲개인정보보호본부장 노병규
▲인터넷침해대응본부장 임재명
▲경영지원단장 김도연
▲정책연구단장 권현준
▲인터넷거버넌스단장 조준상
▲인터넷산업혁신단장 주용완
▲보안산업기술단장 김주영
▲개인정보보호윤리단장 노명선
▲개인정보안전단장 심원태
▲침해사고대응단장 전길수
▲인프라보호단장 이석래
▲감사실장 김홍근
▲KISA아카데미센터장 유동영
▲118센터장 이계남

◇팀장 보임

▲경영전략팀장 김성한
▲인재경영팀장 김도균
▲운영지원팀장 박창열
▲지방이전추진팀장 남환우
▲정책협력기획팀장 손경호
▲미래인터넷팀장 안인회
▲법제팀장 이정현
▲조사분석팀장 조찬형
▲거버넌스협력팀장 강혜영
▲다자협력팀장 정원기
▲해외사업팀장 오진영
▲인터넷주소센터장 김진만
▲산업기획팀장 오동환
▲서비스산업개발팀장 오남호
▲인터넷환경개선팀장 심동욱
▲차세대주소산업팀장 임준형
▲IoT산업진흥팀장 김종표
▲IoT보안산업팀장 윤석웅
▲정보보호산업지원팀장 이용필
▲융합보안연구팀장 백종현
▲전자인증산업팀장 박상환
▲사이버보안기술개발팀장 이태진
▲모바일보안기술개발팀장 김환국
▲개인정보기획팀장 오용석
▲개인정보정책팀장 김희은
▲개인정보침해점검팀장 윤권일
▲스팸대응팀장 추현우
▲인터넷윤리팀장 이응재
▲인터넷문화확산팀장 오영환
▲안전정책팀장 박정섭
▲개인정보기술팀장 김호성
▲개인정보침해대응팀장 김미현
▲침해대응기획팀장 황보성
▲종합상황팀장 박해룡
▲침해사고탐지팀장 이상헌
▲사이버사기대응팀장 박진완
▲사고분석팀장 이동근
▲코드분석팀장 임진수
▲취약점점검팀장 박정환
▲기반보호팀장 박순태
▲전자정부보호팀장 김정희
▲관리체계인증팀장 지상호
▲보안평가인증팀장 김민경
▲감사팀장 차윤호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이정민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강달천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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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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