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새 학기를 맞아 한샘플래그샵 논현점의 서재자녀방관을 새롭게 꾸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실제 주거공간과 비슷하게 해, 아이방을 꾸미려는 고객들이 보다 구체적인 인테리어 팁을 얻어 갈 수 있게 했다.
또 자체운영 온라인쇼핑몰인 한샘몰(www.hanssemmall.com)의 인기 자녀방 가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존’과 초등학생용 가구 ‘조이’의 기능을 비교할 수 있는 ‘조이 모듈존’을 갖췄다.
전시와 연계된 생활용품을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위치를 기존 3층에서 6,7층 생활용품관과 가까운 5층으로 이동했다.
김광춘 상품기획실 이사는 “전시관 개선을 통해 한샘플래그샵 논현점은 한샘 인테리어 매장 중 가장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서재자녀방관을 갖추게 됐다”며 “아이방 꾸미기에 대한 상세한 팁을 얻어갈 수 있도록 한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