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창조경제 심장부' 판교에 조성..도시재생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투자활성화대책 지원 위한 '혁신형 기업 입지 확대 방안' 발표

[뉴스핌=이동훈 기자] 오는 2017년 경기 성남시 판교시도시 일대에 창조경제의 기반이 될 첨단산업단지(테크노밸리)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도시주택기금이 지원하는 민관 합동방식의 도시재생사업도 오는 2016년부터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형 기업 입지 확대 방안'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정부의 '관광인프라 및 기업혁신투자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우선 판교신도시에 제2 테크노밸리를 조성한다. 국토부는 이 테크노밸리를 박근혜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창조경제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창조경제밸리'로 이름 지었다. 오는 2016년 도시첨단산업지구로 지정된다.
 
판교 창조경제밸리는 성남시 금토동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과 한국도로공사 사옥 부지 등 총 43만㎡에 조성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토지를 조성해 오는 2017년 분양한다. 

판교 창조경제밸리 위치도
이 곳은 산업체 사무실과 연구소 그리고 교류를 위한 호텔, 컨벤션센터 등을 짓는 '복합산업공간'으로 짓는다는 게 국토부의 구상이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자를 위한 창업지원센터와 같은 입주 지원 기능도 함께 담기로 했다.
 
판교 창조경제밸리는 부지 조성 및 건축 사업을 통해 약 1조5000억원의 신규 투자효과가 예상된다. 국토부는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1500개 첨단기업에서 10만명이 일하는 세계적인 창조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첨단산단 현황도
또 대전, 울산, 남양주, 경산, 순천, 제주 등 6곳을 도시첨단산업단지 2차 지구로 지정한다. 이들은 지방의 창조경제 허브로 육성한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2차 지구는 오는 2016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018년 하반기부터 분양을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전, 제주는 창조경제 기반형 산단으로 개발한다. 창조경제 기반형 단지는 반도체 및 게임 산업 지구로 개발된다.
 
경산, 순천은 산학연 클러스터형 산단으로 개발한다. 첨단산업과 R&D(연구개발)이 융합된 산업단지로 육성한다는 게 국토부의 계획이다.
 
신성장 산업형 산단인 울산과 남양주는 신재생 에너지, 지능형 전력망 사업 중심 단지로 조성한다.
 
국토부는 2차 지구 6개소가 모두 개발되면 총 3조원이 넘는 신규 투자와 약 2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이들 지역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구도심내 공공청사 땅과  폐항만, 철도시설과 같은 시설 부지에 대해 도시재생사업을 오는 2016년부터 본격화한다. 도시재생사업은 최근 개편된 도시주택기금을 대출 또는 투자하는 민·관 합동개발방식으로 추진된다.
 
국토부는 도시재생 시범사업지역으로 5곳을 선정해 2016년 사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서비스산업과 항공정비산업에 대한 맞춤형 입지 지원도 추진한다.

정병윤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판교 등 도시첨단산업지 개발로 모두 4조5000억원의 신규 투자효과가 기대된다"며 "민·관 공동 도시재생, 서비스산업 및 항공정비산업 맞춤형 지원 등으로 민간부문의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