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가 ‘선암여고 탐정단’ 훈훈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이민지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이민지가 ‘선암여고 탐정단’ 훈훈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6일 이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암여고 탐정단 도도한 채율. 어느덧 내일 또 방송”이라는 제목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지와 진지희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진지희는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24일 이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민아 팬클럽에서 맛나는 커피차.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선암여고 탐정단 채율, 미도, 하재, 성윤, 사진엔 없는 예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암여고 탐정단’ 멤버 진지희, 강민아, 이민지, 스테파니 리가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민아 팬들이 보낸 커피차를 배경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은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