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승환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이사회에서 저가항공사 자회사 설립을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법인상호는 '서울에어'이며 자본금 규모는 150억원 이상, 법인 설립 최초 출자금은 5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3월24일 17:39
최종수정 : 2015년03월24일 17:39
[뉴스핌=이승환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이사회에서 저가항공사 자회사 설립을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법인상호는 '서울에어'이며 자본금 규모는 150억원 이상, 법인 설립 최초 출자금은 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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