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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역시 유재석, 뭘 해도 멋있어…‘수트발’ 단연 돋보여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MBC ‘무한도전’ 유재석의 수트 스타일링이 화제다.
최근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는 최종 후보 장동민,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 가수 강균성, 모델 홍진경, 슈퍼주니어 최시원 등 5명을 공개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각 다른 네이비 톤의 수트를 착용하고 행커치프, 넥타이, 컬러 삭스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각 멤버들의 개성에 맞는 컬러와 디자인의 구두로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유재석은 밝은 브라운 컬러의 플레인토 구두로 감각적인 네이비 수트룩을 선였다.
한편 11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후보들이 실전에 돌입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