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자동차는 23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저가 SUV를 앞세운 현지 브랜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며 "신형 투싼과 ix25 등 전략 차종 위주로 생산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출시한 LF쏘나타 등 신차 효과를 이용한 마케팅에 재원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4월23일 14:47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자동차는 23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저가 SUV를 앞세운 현지 브랜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며 "신형 투싼과 ix25 등 전략 차종 위주로 생산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출시한 LF쏘나타 등 신차 효과를 이용한 마케팅에 재원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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