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상하이종합지수가 4500포인트를 돌파했죠. 지나치게 가파른 상승세에 A주 거품 위기론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중국 증시는 '이제 시작'이라는 낙관론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는 분위기네요. 심지어 중국 증시가 '차이나 드림'의 중심 무대가 될 수도 있다는군요! [중국 텐센트재경 특약]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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