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간다’ 조세호, 휘성 ‘결혼까지 생각했어’ 열창…티아라 은정, ‘넘버워’ 보아 따라잡기 <사진=‘끝까지간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백인백곡-끝까지간다’는 12일 밤 9시40분 본선 라운드를 진행한다.
이날 배우 서범석·윤희석, 개그맨 조세호, 티아라 은정, 차세대 OST 여왕 미, 대세돌 빅스의 엔&켄 등 다섯 팀은 결승 진출을 위해 치열한 본선 라운드를 펼쳤다.
티아라 은정은 보아의 ‘넘버원’을 댄스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조세호는 휘성으로 완벽 빙의 했다. 그동안 모창으로만 선보였던 휘성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진심을 담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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