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인천도화·서울신당 등, 뉴스테이 5529가구 들어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간 제안으로 사업 추진…임대료, 주변 시세와 비슷한 수준

[뉴스핌=한태희 기자] 인천 도화동과 서울 신당동을 포함한 수도권 4곳에 중산층을 겨냥한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5529가구가 공급된다. 

뉴스테이는 민간이 제안한 임대리츠(부동산간접투자회사)에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해 사업할 예정이다.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다소 낮거나 유사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인천 도화동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민간제안리츠 방식으로 기업형임대주택 5529가구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뉴스테이는 인천 도화동 2107가구를 비롯해 서울 신당동 729가구, 서울 대림동 293가구, 수원 권선동 2400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연내 착공해 오는 2017년 준공된다.

이 사업장들은 민간이 발굴해 도시주택기금에 공동 투자를 제안한 곳이다. 민간과 주택기금을 리츠를 구성해 사업을 진행한다.
 

자료:국토교통부
기업형임대주택 1호 사업장인 도화동은 대림산업과 주택기금,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출자해 8년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서울 신당동 사업장은 현 도로교통공단 부지다. 반도건설과 삼성생명, 하나은행, 주택기금이 출자해 리츠를 만들고 준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한다.

서울 대림동 사업장은 주택기금과 주택임대관리회사 HTH가 참여한다. 리츠를 만든 후 도시형 생활주택 293가구를 매입해 8년 이상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수원 권선동에선 한화건설과 주택기금이 공동으로 출자한 리츠가 기업형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건설 예정인 2400가구를 매입해 준공공임대주택으로 운영한다.

임대료는 각 사업장의 주변 시세와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보증금은 적게는 1000만원에서 최고 1억원으로 월 임대료는 43만~100만원이다. 서울 신당동에 공급되는 전용면적 59㎡(40가구) 뉴스테이의 경우 보증금 1억원, 월 임대료 100만원에 공급된다

국토부 주택기금과 관계자는 "임대료는 주변 시세 이하로 책정했다"며 "입주시점이 약 2년 후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임대료는 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자료:국토교통부
국토부는 이번 임대리츠가 주거 안정성과 주거 편의성, 임대주택 다양화와 리츠 활성화 등 주택 임대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김재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향후 민간임대특별법과 세법 개정안이 시행돼 임대주택공급 촉진지구가 도입되면 보다 많은 사업자가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