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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FX/전망] 달러/엔 추가 상승 여부 관심…美 고용보고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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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2년래 최고치 경신...유로화는 그리스 사태 주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이번 주 글로벌 외환시장은 12년래 최저치로 추락한 엔화 흐름과 달러 강세 지속 여부 등에 주목할 예정이다.

올 초 이후 달러/엔 흐름 <출처 = CNBC>
지난 28일 달러/엔 환율은 124.46엔까지 오르며 2002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에 금리인상 분위기가 살아나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탓도 있지만, 일본 FX마진거래 투자자(일명 '와타나베 부인')들의 대규모 달러 매도 포지션에 대해 반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초래됐다는 지적이다.

달러화는 지난 금요일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0.2% 성장에서 0.7% 위축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잠시 주춤했지만, 시장 전망치(1% 위축)보다는 양호해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한 주 기준으로 2.13%가 올랐으며, 월간 기준으로는 3.32%가 뛰었다.

주요 6개 통화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Dollar Index)는 96.94로 마무리되며 주간 기준으로는 0.92%, 월간으로는 2.35% 각각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줄줄이 예정된 미국의 경제 지표를 통해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짚어보며 달러화의 향방을 결정지을 예정이다.

현지시각으로 1일 발표되는 미국의 5월 ISM 제조업 PMI와 3일 ISM 비제조업 PMI, 5일 발표되는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수 등이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미국 금리인상 시점과 관련해 주요 변수가 될 5월 비농업부문 일자리수는 현재 22만5000개~22만6000개 정도로 예상돼 직전월의 22만3000개보다는 개선된 것으로 전망되는데, 실제 지표가 시장 컨센서스(예상 중간값)을 하회할 경우 금리인상 불확실성이 더해져 환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외국 투자은행(IB) 중에서 모간스탠리는 미국 지표 개선으로 달러 강세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평가하고, 이에 따라 달러/엔 환율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유로화는 그리스 구제금융 논의를 비롯해 유로존 소비자물가, GDP 수정치, 유럽중앙은행(ECB) 회의 결과 등이 주목할 이슈다.

지난 주말 유로/달러 환율은 1.0988달러로 0.37% 오르긴 했지만 월간 기준으로는 1.89%가 내렸다.

모간스탠리는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으며, 지난주 치러진 스페인 지방선거도 향후 정치적 불확실성을 높인 탓에 유럽 자산 변동성은 확대되고 유로화도 약세 부담을 받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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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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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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