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과 육성재가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촬영 중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김소현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소현(16)이 육성재(20)와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후아유' 열심히 촬영 중이에요~! 내일 방송도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현과 육성재가 나란히 학교 화단에 기대 앉아 있다. 김소현은 편안한 사복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고, 육성재는 극중 세강고 교복을 입고 훈훈한 외모를 드러내고 있다.
김소현과 육성재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각각 이은비 역과 공태광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8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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