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두산건설은 투자자 신뢰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체결기관은 우리은행과 산업은행으로 계약금액은 각각 50억원씩이다. 계약기간은 2016년 6월 14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6월15일 11:22
최종수정 : 2015년06월15일 11:22
[뉴스핌=송주오 기자] 두산건설은 투자자 신뢰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체결기관은 우리은행과 산업은행으로 계약금액은 각각 50억원씩이다. 계약기간은 2016년 6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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