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서울 송파·서초·강동·구로 행복주택 첫 입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총 847가구…오는 30일 모집공고

[뉴스핌=김승현 기자] 오는 30일부터 서울 송파·서초·강동·구로구에서 행복주택을 임대분양한다.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와 같은 청년층에게 총 847가구를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송파삼전 40가구, 서초내곡 87가구, 구로천왕 374가구, 강동강일 346가구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서민 주거복지 대책 가운데 하나다. 직장과 대학 등이 가까운 도심지역에 1~2인이 살 수 있는 소규모 임대주택을 지어 주변 임대시세의 70~80% 수준에 임대해준다.

송파삼전지구는 8호선 석촌역, 서초내곡지구는 분당선 청계산역, 강동강일지구는 5호선 상일동역, 구로천왕지구는 7호선 천왕역 주변에 있다. 국공립어린이집, 청소년문화센터, 공동세탁실 등과 같은 주민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는 서울 또는 서울과 인접한 시에 있는 학교·직장에 다녀야 입주할 수 있다.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서울에 살아야 한다.

해당 자치구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은 우선공급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자치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사회초년생, 해당 자치구에 사는 신혼부부도 우선공급 대상자다.

우선공급 대상 신청자가 많으면 대학생의 경우 부모 소득이 낮은(도시근로자 평균 80% 이하) 사람을 우선해 받는다.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는 중소기업 근로자부터 먼저 공급받는다.

서울 행복주택 입주지역 <자료=국토교통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는 최대 6년까지 살 수 있다.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이다. 대학생·사회초년생이 행복주택에 살면서 취업이나 결혼을 해 사회초년생 또는 신혼부부 자격을 갖추면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주변 월세 시세의 60~80% 수준이다. 계층별 부담능력을 고려해 대학생 68%, 사회초년생 72%, 신혼부부 80%를 적용했다.

사회초년생이 송파삼전(전용20㎡)에 입주하면 보증금 3348만원, 월임대료 17만원이다. 서초내곡(전용20㎡)은 보증금 4392만원, 월 22만원이다. 구로천왕(전용29㎡)은 보증금 3816만원,월 19만원, 강동강일(전용29㎡)은 보증금 4500만원, 월 23만원 수준이다.

표준임대조건은 보증금 50%와 월세 50%다. 입주민 각자 상황에 맞게 표준임대조건에서 보증금과 월세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송파삼전지구는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한다. SH(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시행하는 나머지 3곳은 70%를 우선 대상자에게 공급한다. 나머지 30%는 추첨을 통해 일반공급 대상자를 정한다.

접수는 7월 8~9일, 당첨자 발표는 9월 17일이다. 입주는 10월 27일(강동강일은 12월 28일)부터 시작된다. 사이버모델하우스(http://happyhousing.kr 또는 행복주택.kr)에 접속해 사전에 체험해 볼 수 있다.

소득·자산기준 등 구체적인 입주자격은 행복주택 홈페이지(www.molit.go.kr/happyhouse) 및 블로그(blog.naver.com/happyhouse2u) ‘입주자격 자가진단’에서 알아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